전체 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카치 수퍼 글루 (강력 순간 접착제) 한줄평: 어린이 보호포장은 좋았다....그러나 어린이 보호용 캡은 쉽게 열었으나 뚜껑을 열지 못해 한참 만지다가 결국 손에 결국 접착제가 뭍었습니다. 뚜껑같이 생긴 부분을 끝까지 돌리고 (빠지지는 않음.) 그대로 사용하면 되는데 안빠지는 뚜껑을 빼려고 힘도줘 보고, 핀으로 구멍을 뚫어야 하는지, 칼로 끝부분을 잘라야 하는지 이리 저리 만지다가 결국 양손에 접착제를 뭍히고 말았습니다. 설명 한줄이라도 있었으면... 나중에 제품포장 그림을 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사용후 끝부분이 굳어 버리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끝부분만 굳어 있는 것이라 손으로 떼어내면 됩니다. 보통 순간 접착제는 필요한 때 한번만 사용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몇개월 후에 다시 사용하려고 보면 접착제가 딱딱하게 굳어 있는 .. 고장난 의자 바퀴를 바꿔야 할 때.. 사용하던 의자의 바퀴가 빠지게 되면 바퀴의 상태를 보고 바퀴만 교체할 것인지 아니면 의자 전체를 바꿀것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바퀴 안쪽이 갈라져 있습니다. 일단 바퀴는 교체가 필요하고 다음으로 바퀴가 붙어있는 상단부를 살펴 봅니다. (바퀴가 끼워지는) 흰색 부분의 구멍이 갈라지거나 헐거워 졌는지도 확인합니다. 바퀴 이외의 부분이 파손되었으면 당연히 새의자를 사야겠지요. 다행이 바퀴만 파손된 것으로 확인되어 쇼핑몰에서 최대한 비슷한 모델을 찾은 다음 상세 페이지를 보고 동일한 모델을 확인한 후 주문 하였습니다. 참고로 한가지 더.. 바퀴는 파손된것만 교체해야 하는가 ? 전체를 다 교체 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의자 바퀴 수만큼 구입해서 다 교체 했습니다. (바퀴 색이 달라서) 외관의 통일성을 위.. 이전 1 다음